LG 채은성이 2-3으로 뒤진 5회말 2사 1,2루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역전 3루타를 치고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채은성이 2-3으로 뒤진 5회말 2사 1,2루서 두산 장원준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역전 3루타를 치고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두산 장원준이 5회말 LG 채은성에게 역전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LG 채은성이 2-3으로 뒤진 5회말 2사 1,2루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역전 3루타를 치고 있다. |
LG 채은성이 2-3으로 뒤진 5회말 2사 1,2루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역전 3루타를 치고 있다. |
두산 장원준이 5회말 LG 채은성에게 역전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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