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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에서 귀공녀까지' 배우 소유진과 걸스데이 혜리,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 배우 신민아(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소유진과 걸스데이 혜리,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 배우 신민아(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은 드라마 부분 세계 최대 시상식으로, 전 세계 드라마 산업 발전과 문화콘텐츠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한 축제다. 시상식은 오후 5시 30분부터 배우 신현준과 걸스데이 민아, 이지연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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