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장신중 전 강릉경찰서장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선교 의원은 지난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러 의장실을 찾아갔다가 경호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며 멱살을 잡아 논란이 됐다.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장신중 전 강릉경찰서장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선교 의원은 지난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러 의장실을 찾아갔다가 경호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며 멱살을 잡아 논란이 됐다.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