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뉴발란스 2016 런온 서울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출발을 하고 있다.
기존 10km 코스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1km가 추가된 2016 런온 서울 대회는 여의도공원을 시작으로 양화대교-서강대교 등 한강변을 질주하는 이색 코스로 구성됐다.
여의도공원 가득 메운 1만여 참가자들 |
사회자로 참석한 노홍철 |
여러분 힘차게 달려주세요! |
몸풀기는 필수 |
스트레칭하는 참가자들 |
런온 서울, 출발합니다! |
힘차게 달리자 |
서울 도심 물들이는 러너 |
신나는 러닝! |
도심 물들인 1만 러너, 그리고 교통 체증 |
1등을 향해 달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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