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수백억 원대의 횡령 및 비자금 조성의혹을 받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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