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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가 5회말 2사 1.2루서 KIA 김주찬의 2루타 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최형우가 5회말 2사 1.2루서 KIA 김주찬의 2루타 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뒤로 빠진 볼을 잡기 위해 최형우가 손으로 안간힘을 쓰는 사이 루상의 주자들은 홈을 지나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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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가 5회말 2사 1.2루서 KIA 김주찬의 2루타 때 타구를 놓친 뒤 볼을 잡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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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가 5회말 2사 1.2루서 KIA 김주찬의 2루타 때 타구를 놓친 뒤 손으로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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