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짜릿한 2타점' 김주찬, 폭염 속 타는 갈증 해소 한 방
입력: 2016.08.25 20:29 / 수정: 2016.08.25 20:29
KIA 김주찬이 5회말 2사 1.2루서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KIA 김주찬이 5회말 2사 1.2루서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김주찬이 3-3 동점인 5회말 2사 1.2루서 다시 앞서가는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KIA 김주찬이 5회말 2사 1.2루서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보호대를 풀고 있다.
KIA 김주찬이 5회말 2사 1.2루서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보호대를 풀고 있다.
삼성 최형우가 5회말 2사 1.2루서 KIA 김주찬의 2루타 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삼성 최형우가 5회말 2사 1.2루서 KIA 김주찬의 2루타 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삼성 최형우가 5회말 2사 1.2루서 KIA 김주찬의 2루타 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삼성 최형우가 5회말 2사 1.2루서 KIA 김주찬의 2루타 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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