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밀정'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영화다. 다음 달 7일 개봉.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밀정'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영화다. 다음 달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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