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메달에 선물까지~'… 미소가 멈추지 않는 올림픽 선수단
입력: 2016.08.24 12:46 / 수정: 2016.08.24 12:46

[더팩트인천국제공항=임세준 인턴기자] 2016 리우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이 메달과 포상으로 받은 시계를 보고 있다.

한편 2016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9, 은메달 3, 동메달 9개로 206개 출전국(난민팀 제외) 중 종합순위 8위를 달성해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이후 3회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남자 양궁 단체 대표팀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로부터 리우올림픽 한정판 시계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리우 2016 리미티드 에디션을 증정받았다.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온 올림픽 선수단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온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해단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진종오(왼쪽)와 장혜진이 메달을 보고 있는데...정몽규 선수단장(오른쪽)이 빼꼼 쳐다보네요
진종오(왼쪽)와 장혜진이 메달을 보고 있는데...정몽규 선수단장(오른쪽)이 빼꼼 쳐다보네요


이번 올림픽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장혜진(오른쪽). 아직도 믿기지 않는 듯 신기한 눈빛입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장혜진(오른쪽). 아직도 믿기지 않는 듯 신기한 눈빛입니다

환한 미소가 매력적이죠
환한 미소가 매력적이죠


기보배 선수도 메달을 두개나 획득했네요
기보배 선수도 메달을 두개나 획득했네요


진종오 선수(오른쪽)가 부러운 눈으로 이승윤 선수(왼쪽)와 김우진 선수을 바라봅니다. 무슨 일일까요?
진종오 선수(오른쪽)가 부러운 눈으로 이승윤 선수(왼쪽)와 김우진 선수을 바라봅니다. 무슨 일일까요?


김우진 선수가 증정받은 한정판 시계를 보고 있었군요
김우진 선수가 증정받은 한정판 시계를 보고 있었군요


양궁 남자 단체팀은 오메가로 부터 한정판 시계를 증정 받았다네요
양궁 남자 단체팀은 오메가로 부터 한정판 시계를 증정 받았다네요

반짝반짝한 금메달과 한정판 시계
반짝반짝한 금메달과 한정판 시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온 올림픽 대표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온 올림픽 대표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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