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물러서지 않았던 NC, 하루만에 두산전 패배 설욕
입력: 2016.08.21 21:48 / 수정: 2016.08.21 21:48
NC가 9-4로 두산을 누르고 승리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NC가 9-4로 두산을 누르고 승리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NC는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9-4로 승리하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NC는 62승2무41패로 2위를 지켰다. 10연승 도전에 실패한 두산은 72승1무40패로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다.

NC가 9-4로 두산을 누르고 승리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NC가 9-4로 두산을 누르고 승리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NC 투수 원종현
NC 투수 원종현


NC 투수 원종현
NC 투수 원종현


NC 투수 원종현
NC 투수 원종현


NC 박석민이 7-2로 앞선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NC 박석민이 7-2로 앞선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NC 박석민이 7-2로 앞선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NC 박석민이 7-2로 앞선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NC 박석민이 7-2로 앞선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NC 박석민이 7-2로 앞선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NC 박석민이 7-2로 앞선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박석민이 7-2로 앞선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이호준이 3회초 1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NC 이호준이 3회초 1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NC  이호준이 3회초 1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NC 이호준이 3회초 1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NC  이호준이 3회초 1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NC 이호준이 3회초 1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NC  이호준이 3회초 1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NC 이호준이 3회초 1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NC  이호준이 3회초 1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NC 이호준이 3회초 1사 2루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NC 김태군이 2회초 1사 2루서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NC 김태군이 2회초 1사 2루서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NC 선발투수 최금강
NC 선발투수 최금강


NC 선발투수 최금강
NC 선발투수 최금강


NC 선발투수 최금강
NC 선발투수 최금강


두산 선발 허준혁이 1회 1사 NC 김성욱에게 좌중월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두산 선발 허준혁이 1회 1사 NC 김성욱에게 좌중월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두산 선발 허준혁이 1회 1사 NC 김성욱에게 좌중월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두산 선발 허준혁이 1회 1사 NC 김성욱에게 좌중월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NC 김성욱이 1회초 1사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김성욱이 1회초 1사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김성욱이 1회초 1사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김성욱이 1회초 1사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김성욱이 1회초 1사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김성욱이 1회초 1사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김성욱이 1회초 1사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이광길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김성욱이 1회초 1사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이광길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김성욱이 1회초 1사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김성욱이 1회초 1사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 선발 허준혁
두산 선발 허준혁


두산 선발 허준혁
두산 선발 허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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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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