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황의조가 전반 종료 직전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성남이 황의조의 결승골과 실빙요의 추가골로 2-0으로 전남를 꺾고 4경기 연속 무승 슬럼프에서 탈출했다. 승점 37점이 된 성남은 상주상무, 울산현대를 제치고 리그 3위에 올랐고 전남은 무패행진을 5경기에서 멈췄다.
2-0으로 승리를 거둔 성남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2-0으로 승리를 거둔 성남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2-0으로 승리를 거둔 성남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전남 고태원과 성남 황의조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성남과 전남 선수들이 전남 문전에서 혼전을 벌이고 있다. |
전남 노상래 감독이 0-2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머리를 감싸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
전남 노상래 감독이 0-2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머리를 감싸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
성남 실빙요가 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성남 실빙요가 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성남 실빙요가 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성남 실빙요가 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
성남 황의조가 전반 종료 직전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피투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성남 황의조가 전반 종료 직전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성남 황의조가 전반 종료 직전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실빙요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성남 황의조가 전반 종료 직전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
성남 황의조가 전반 종료 직전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성남 황의조가 전반 종료 직전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성남 황의조가 전반 종료 직전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성남 황의조가 전반 종료 직전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성남 이후권과 전남 김영욱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전남 김영욱과 성남 이후권이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성남 실빙요가 전남 마우링요와 몸싸움을 벌이다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하고 있다. |
성남 이후권이 몸을 날렸으나 헛발질하며 볼을 놓치고 있다. |
성남 실빙요가 전남 수비수들의 밀착마크를 뚫고 역습을 시도하고 있다. |
성남 실빙요와 전남 이지민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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