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배우 박소담(왼쪽)과 손나은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 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그들의 인간 만들기 미션을 받고 막장 로열 패밀리家(가) '하늘집'에 입성한 신데렐라의 동거 로맨스로 오는 12일 방송 예정이다.

정일우(왼쪽)와 박소담

안재현(왼쪽)과 박소담

정일우(왼쪽)와 손나은

안재현(왼쪽)과 손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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