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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11-4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승리투수가 된 선발 니퍼트가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축하를 받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1-4로 KIA에 완승을 거뒀다. 선발 니퍼트는 승리투수가 되며 14승을 수확했다. 두산의 화요일 경기 18연승은 자신들이 보유한 역대 특정 요일 최다 연승을 경신한 기록이다. 시즌 전적은 63승 38패 1무. 2위 NC와의 격차(1.5경기)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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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11-4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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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11-4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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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허경민이 7회말 2사 1.2루서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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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허경민이 7회말 2사 1.2루서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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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허경민이 7회말 2사 1.2루서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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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자 관리원들이 빗물 제거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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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자 관리원들이 빗물제거와 흙을 뿌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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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자 관리원들이 빗물 제거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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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자 심판들이 그라운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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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자 경기장 관리요원들이 마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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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기 주심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자 2루심이었던 추평호 심판이 주심으로, 대기심이었던 원현식 심판이 2루심으로 들어와 베이스로 뛰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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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기 주심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자 2루심이었던 추평호 심판이 주심으로 교체돼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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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초 김풍기 주심이 건강이상을 호소하자 심판 교체를 위해 경기가 중단 되자 심판들이 더그아웃 감독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KIA 김기태 감독에게 상황 설명을 하는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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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초 김풍기 주심이 건강이상을 호소하자 심판 교체를 위해 경기가 중단 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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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이 2회말 1사 1, 3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민병헌의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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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이 2회말 1사 1, 3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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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이 2회말 1사 1, 3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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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이 2회말 1사 1, 3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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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이 2회말 1사 1, 3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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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이 2회말 1사 1, 3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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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 한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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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 한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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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 임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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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니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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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투수 니퍼트 |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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