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새누리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당대표와 최고위훤 후보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장으로 입장을 하고 있다. 이번 당 대표 경선은 이정현(3선·전남 순천)·이주영(5선·경남 창원 마산합포)·주호영(대구 수성을)·한선교(4선·경기 용인병) 후보(기호순)의 4자 대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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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게 좋은겁니다' 평범하게 손 흔드는 정문헌-함진규 최고위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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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큰절은 해야죠!' 조원진 최고위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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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애국자 입니다! 태극기 흔들며 입장' 이주영 당대표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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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사랑합니다!' 손가락 하트로 애정 표현하는 한선교 당대표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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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청년대표!' 세그웨이 타고 입장하는 유창수 청년최고위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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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파를 격파하자!' 격렬한 퍼포먼스 펼치는 정용기 최고위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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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을 섬깁니다!' 밀짚모자 쓰고 입장한 이정현 당대표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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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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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4번 타자죠!' 야구 헬멧과 배트로 시원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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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당대표 후보가 입장 인기는 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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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차기 지도자는 누가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