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돌아온 아드리아노' 아직 몸이 덜 풀렸나?
입력: 2016.08.03 21:55 / 수정: 2016.08.03 21:55
징계서 풀린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출전한 뒤 결정적인 기회를 계속해서 놓치고 있다.
징계서 풀린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출전한 뒤 결정적인 기회를 계속해서 놓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서 징계에서 풀린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교체 투입 되었으나 결정적인 기회를 연거푸 놓치고 있다. 아드리아노는 황선홍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6월29일 성남전에서 수비수 임채민을 가격해 퇴장을 당해 2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4경기 추가 출전 정지와 400만원의 벌금형까지 받았다.

징계서 풀린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출전한 뒤 결정적인 기회를 계속해서 놓치고 있다.
징계서 풀린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출전한 뒤 결정적인 기회를 계속해서 놓치고 있다.
징계서 풀린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출전한 뒤 결정적인 기회를 계속해서 놓치고 있다.
징계서 풀린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출전한 뒤 결정적인 기회를 계속해서 놓치고 있다.
서울 아들리아노가 성남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에 막히고 있다.
서울 아들리아노가 성남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에 막히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성남 수비수들의 밀착마크에 고전하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성남 수비수들의 밀착마크에 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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