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월드컵예선 중국전 앞 둔 슈틸리케 '옥석 고르기는 진행형'
입력: 2016.08.03 20:50 / 수정: 2016.08.03 20:50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성남과 서울의 경기를 관전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성남과 서울의 경기를 관전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카를로스 아르무아 수석코치와 경기장을 찾아 성남과 서울의 경기를 관전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카를로스 아르무아 수서코치와 성남과 서울의 경기를 관전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카를로스 아르무아 수서코치와 성남과 서울의 경기를 관전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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