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위풍당당 국민의당'…박선숙-김수민, '법원 출두하는 당당한 발걸음'
입력: 2016.07.29 14:28 / 수정: 2016.07.29 16:37

[더팩트ㅣ배정한 기자·임세준 인턴기자]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국민의당 박선숙(왼쪽)의원과 김수민 의원이 29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4.13 총선 과정에서 국민의당 홍보비 리베이트 즉 사례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28일 박선숙 의원과 김수민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 12일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는 데다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면서 두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한차례 기각했다.

우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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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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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아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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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위풍당당


잘못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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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많네요.
오해가 많네요.


법원 출두는...
법원 출두는...


오늘이 마지막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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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원했던 당당한 모습으로 출두 임무 완수!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원했던 당당한 모습으로 출두 '임무 완수!'


hany@tf.co.kr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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