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구의역 사고 진상조사 결과 시민보고회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지형 구의역사고 진상규명위 위원장이 조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진행된 구의역 사고 진상조사 결과 시민보고회에는 사전 신청을 한 시민 100여명과 박원순 서울시장,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15명 등이 참석했다.
입장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
김지형 구의역사고 진상규명위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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