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제 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표선수단 결단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가운데 류경기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가운데)과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청 교육감, 홍보대사로 임명된 마마무와 최연석, 브라이언이 학생 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결단식은 대회에 출전하는 서울시 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한 자리로, 선수 157명과 지도교사 96명 등 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종합 2위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최연석 셰프(오른쪽) |
홍보대사로 임명된 걸그룹 마마무 |
홍보대사로 임명된 가수 브라이언 |
선수단 격려하는 류경기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
인사말하는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청 교육감 |
'기수 인계' |
깃발 흔드는 손규일 서울특별시 기능경기위원회 선수단장 |
선서하는 학생단 대표 |
선수단을 위한 특별 공연하는 마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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