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깃발전쟁' 수원FC, 성남의 심장에 자존심을 꽂다!
입력: 2016.07.24 21:46 / 수정: 2016.07.24 22:05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깃발이 성남 홈구장에 걸리고 있다. 염태영, 이재명 시장이 깃발을 올리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깃발이 성남 홈구장에 걸리고 있다. 염태영, 이재명 시장이 깃발을 올리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수원FC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수원FC 구단주 염태영 시장이 성남 홈구장인 탄천종합경기장 위로 수원FC 깃발을 올리고 있다. '깃발전쟁'은 팀 구단주인 이재명 시장과 염태영 시장이 이긴 팀이 진 팀의 홈경기장에 깃발을 꽂자는 내기가 시작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깃발이 성남 홈구장에 걸리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깃발을 올리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깃발이 성남 홈구장에 걸리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깃발을 올리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깃발이 성남 홈구장에 걸리고 있다. 염태영, 이재명 시장이 깃발을 올리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깃발이 성남 홈구장에 걸리고 있다. 염태영, 이재명 시장이 깃발을 올리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깃발이 성남 홈구장에 높이 걸리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깃발이 성남 홈구장에 높이 걸리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염태영 시장이 성남 이재명 시장으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염태영 시장이 성남 이재명 시장으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염태영 시장이 서포터즈들 앞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염태영 시장이 서포터즈들 앞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염태영 시장이 서포터즈들 앞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염태영 시장이 서포터즈들 앞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염태영 시장과 조덕제 감독,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전광판 아래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염태영 시장과 조덕제 감독,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전광판 아래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염태영 시장과 조덕제 감독,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깃발전쟁에서 승리한 수원FC 염태영 시장과 조덕제 감독,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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