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문병희 기자]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인천 영종도 북측해안도로가 뜨거운 햇볕에 달궈져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4절기 중 열두 번째인 대서는 더위 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더위가 가장 심한 날이다.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ㅣ인천=문병희 기자]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인천 영종도 북측해안도로가 뜨거운 햇볕에 달궈져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4절기 중 열두 번째인 대서는 더위 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더위가 가장 심한 날이다.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