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미국의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ke)'이 22일 서울 강남대로에 국내 1호점을 개장한 가운데, 랜디 가루티 쉐이크쉑 CEO가 매장 직원들과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쉐이크쉑은 미국 유명 외식기업인 '유니언 호스피탤러티 그룹'의 회장인 대니 마이어가 2001년 미국 뉴욕의 매디슨스퀘어 공원의 공원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해 시작한 버거 브랜드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영국, 중동, 러시아, 터키, 일본 등에 진출했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