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유희관이 6회초 2사 1,2루서 삼성 구자욱에게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허용한 뒤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이 6회초 2사 1,2루서 삼성 구자욱에게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허용한 뒤 강판되고 있다. 유희관은 올시즌 잠실 홈경기서 7경기에 등판해 5승무패를 기록하며 잠실경기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두산 선발 유희관이 6회초 2사 1,2루서 삼성 구자욱에게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허용한 뒤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
두산 선발 유희관이 6회초 2사 1,2루서 삼성 구자욱에게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맞고 강판되고있다. |
두산 선발 유희관이 6회초 2사 1,2루서 삼성 구자욱에게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맞고 강판되고있다. |
두산 선발 유희관이 6회초 2사 1,2루서 삼성 구자욱에게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맞고 강판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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