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국회=임영무 기자]이옥선, 박옥선, 이용수(가운데) 할머니와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성 고양시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위안부 특별법' 청원서 제출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는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정부의 위안부 협상을 비난하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 했다.
이용수 할머니가 울분을 토하고 있다. |
존 던컨 UCLA교수가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를 바라보고 있다. |
힘든 몸을 이끌고 발언대에 선 이옥선 할머니 |
정부의 위안부 협상은 수용못해! |
못한다고! |
마를세 없는 할머니들의 눈물... |
청원서 제출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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