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드 배치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이 열린 가운데 녹취록 공개로 공천개입 논란이 확산된 윤상현, 최경환 의원 자리가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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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각자의 사정으로 빈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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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히 자리 비운 윤상현-최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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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 저도 사정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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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 저는 돌아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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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각자의 사정으로... 의원님은 부재중' 최경환-윤상현-김수민의 빈자리
입력: 2016.07.20 13:15 / 수정: 2016.07.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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