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이종석(왼쪽)과 한효주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W(더블유)'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W'는 현실 세계 초짜 여자의사 오연주(한효주 분)가 우연히 '웹툰W' 세계로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 분)을 만나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한효주는 이 드라마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20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