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2016 KBO리그 올스타전 '영광의 얼굴'
입력: 2016.07.16 21:08 / 수정: 2016.07.16 21:08

드림팀 민병헌이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팀 민병헌이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눔팀 김주찬이 우수수비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눔팀 김주찬이 우수수비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팀 박경수가 우수타자상을 수상힌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팀 박경수가 우수타자상을 수상힌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팀 손승락이 우수투수상을 수상한 뒤 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팀 손승락이 우수투수상을 수상한 뒤 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팀 김태형 감독이 승리감독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팀 김태형 감독이 승리감독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팀 이승엽이 승리팀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팀 이승엽이 승리팀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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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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