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팀 4회초 무사 2루에서 윤대영이 좌월 투런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6 프로야구 2016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북부팀 4회초 무사 2루에서 경찰청 윤대영이 좌월 투런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BO 퓨처스 올스타전은 올 시즌 퓨처스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미래의 스타들이 북부(경찰, 고양, 두산, 화성, SK, LG)와 남부(상무, 롯데, kt, 삼성, KIA, 한화)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북부팀 4회초 무사 2루에서 윤대영이 좌월 투런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북부팀 4회초 무사 2루에서 윤대영이 좌월 투런홈런을 치고 스펜서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북부팀 4회초 무사 2루에서 윤대영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북부팀 4회초 무사 2루에서 윤대영이 좌월 투런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북부팀 4회초 무사 2루에서 윤대영이 좌월 투런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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