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기상청이 주관하는 취약계층 폭염피해예방을 위한 '폭염피해예방 해피해피 캠페인' 출범식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상청, 보건복지부, 국민안전처,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서 함께하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전국 폭염 취약계층에게 '해피해피 캠페인 부채'를 배포할 예정이다.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 정기석 질병관리본부 본부장, 고윤화 기상청 청장,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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