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주식 대박 논란' 진경준, '당당히 검찰 출두'
입력: 2016.07.14 10:14 / 수정: 2016.07.14 10:17

[더팩트 | 이덕인 기자]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회장으로부터 주식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진 검사장은 지난 2005년 6월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뇌물로 받고 주식 매입과 유상증자 참여 과정에서 특정한 정보를 제공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