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황선홍 힘겨운 첫 승' 서울, 승부차기 끝에 전남 꺾고 4강 진출
입력: 2016.07.13 22:40 / 수정: 2016.07.13 22:40

서울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자 황선홍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서울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자 황선홍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 FC서울과 전남드래곤즈의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FC서울이 승부차기 끝에 전남을 꺾고 3년 연속 4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은 부임 후 힘겹게 첫 승을 거뒀다.

서울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자 황선홍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자 황선홍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자 황선홍 감독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자 황선홍 감독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골키퍼 유상훈이 승부차기를 막아내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골키퍼 유상훈이 승부차기를 막아내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유상훈이 승부차기를 막아내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유상훈이 승부차기를 막아내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골키퍼 유상훈이 승부차기를 막아내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서울 골키퍼 유상훈이 승부차기를 막아내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첫 승을 거둔 황선홍 감독이 데얀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첫 승을 거둔 황선홍 감독이 데얀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첫 승을 거둔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첫 승을 거둔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전남 자일이 연장 전반 종료직전 자신의 헤딩슛이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전남 자일이 연장 전반 종료직전 자신의 헤딩슛이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전남 자일이 연장 전반 서울 문전에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전남 자일이 연장 전반 서울 문전에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연장전에 앞서 데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연장전에 앞서 데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연장전에 앞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연장전에 앞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연장전에 앞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연장전에 앞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남 조석재가 서울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 유상훈이 막아내고 있다.
전남 조석재가 서울 문전에서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 유상훈이 막아내고 있다.


전남 골키퍼 이호승이 서울 데얀이 헤딩슛에 앞서 볼을 쳐내고 있다.
전남 골키퍼 이호승이 서울 데얀이 헤딩슛에 앞서 볼을 쳐내고 있다.


전남 최효진이 문전에서 역습을 시도하는 서울의 볼을 차단하고 있다.
전남 최효진이 문전에서 역습을 시도하는 서울의 볼을 차단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가 풀리지 않는듯 답답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가 풀리지 않는듯 답답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전남 조석재가 서울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전남 조석재가 서울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전남 허용준이 서울 문전으로 돌파를 시도하자 수비수들이 에워싸고 있다.
전남 허용준이 서울 문전으로 돌파를 시도하자 수비수들이 에워싸고 있다.


전남 허용준과 서울 고광민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남 허용준과 서울 고광민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 김원식이 전남 조석재의 문전 침투를 차단하고 있다.
서울 김원식이 전남 조석재의 문전 침투를 차단하고 있다.


서울 고광민이 전남의 역습을 차단하고 있다.
서울 고광민이 전남의 역습을 차단하고 있다.


전남 이지민이 역습을 시도하자 서울 다카하기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전남 이지민이 역습을 시도하자 서울 다카하기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전남 이지민이 역습을 시도하자 서울 다카하기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전남 이지민이 역습을 시도하자 서울 다카하기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전남 한지원과 서울 박용우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다 중심을 잃고 있다.
전남 한지원과 서울 박용우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다 중심을 잃고 있다.


서울 다카하기와 전남 유고비치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 다카하기와 전남 유고비치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 다카하기가 전남 유고비치와 이지남의 더블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서울 다카하기가 전남 유고비치와 이지남의 더블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
서울 황선홍 감독


서울 황선홍 감독
서울 황선홍 감독


전남 노상래 감독
전남 노상래 감독


전남 노상래 감독
전남 노상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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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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