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국방부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역을 경북 성주로 공식 발표한 12일 오후 성주군민 200여 명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컨벤션센터를 찾아 항의하는 가운데 김항곤 성주군수가 혈서를 들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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