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용희 인턴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3길 경실련 회관 강당에서 빅데이터 시대의 비식별화 문제와 소비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빅데이터 활용에 대해 균형 있는 접근과 비식별화 가이드라인은 폐기되어야 하며, 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계현 경실련 사무총장 |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
이은우 정보인권연구소 이사 |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정책활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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