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국제공항=남용희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홍보를 위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대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리암 니슨은 연합군 총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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