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종합격투기 UFC에서 3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이 쑥스러운 코리안 슈퍼보이 |
쑥스럽네요~ |
오늘은 꽃미남 파이터! |
연승 이어가겠습니다. 으쌰! |
양성훈 감독과 한 컷 |
챔피언을 향해 달리는 두 사람 |
파이터의 눈빛 |
수줍은 미소도 지을 줄 알아요 |
칭찬엔 약한 파이터 |
앞으로도 자신 있습니다 |
양성훈 감독-최두호, 우리는 환상의 콤비죠 |
아직은 목 마른 최두호 |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