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두산 박건우 '어제 악몽 씻어낸 선제 적시타'
입력: 2016.07.07 20:09 / 수정: 2016.07.07 20:10
두산 박건우가 5회말 2사 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박건우가 5회말 2사 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강동우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박건우가 0-0 동점상황인 5회말 2사 2루서 1타점 선제 적시타를 터뜨리고 보호대를 풀고 있다. 박건우는 6일 경기에서 넥센 김민성의 플라이 타구를 놓치며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었다.

두산 박건우가 5회말 2사 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보호대를 풀고 있다.
두산 박건우가 5회말 2사 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보호대를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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