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신창현, 홍익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정미 정의당 의원,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왼쪽부터)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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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가습기 살균제 피해, 성역 없이 조사해야"
입력: 2016.07.05 14:14 / 수정: 2016.07.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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