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승준이 8회초 1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SK와이번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SK 최승준이 8회초 1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최승준은 지난 겨울 LG가 FA 정상호를 영입할 때 보상 선수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SK 최승준이 8회초 1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SK 최승준이 8회초 1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SK 최승준이 8회초 1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동료 김재현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 최승준이 8회초 1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SK 최승준이 8회초 1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김용희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 최승준이 8회초 1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