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그룹 2PM의 택연(왼쪽)과 배우 김소현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복학생 퇴마사 박봉팔(택연 분)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김현지(김소현 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퇴마 어드벤처 드라마다. 오는 11일 방송 예정.

'싸우자 귀신아'의 두 주인공 택연&김소현

계단 조심! 택연의 매너란~

인간과 귀신의 사랑을 그린 '싸우자 귀신아'

'선남선녀'는 이럴 때 쓰는 말

아웅다웅~

"김소현 씨는..."

"너무 예쁘지 않아요?"

"넘어가고(민망) 질문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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