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성추행 혐의 이주노, '취재진 피해 007 작전 소환'
입력: 2016.06.30 15:27 / 수정: 2016.06.30 15:29

[더팩트ㅣ문병희 기자·남용희 인턴기자] 성추행 혐의 조사를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가수 겸 연예기획자 이주노가 30일 오후 서울 원효로1가 용산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이주노는 지난 25일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 두 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포토라인 피해 쪽문으로 들어서는 이주노
포토라인 피해 쪽문으로 들어서는 이주노


이쪽으로 가면 기자들이 없겠지
이쪽으로 가면 기자들이 없겠지


성추행 혐의 이주노, 언론 앞이 부담스러워
성추행 혐의 이주노, '언론 앞이 부담스러워'


미꾸라지처럼 간신히 피했는데...
미꾸라지처럼 간신히 피했는데...


또 다른 취재진 대기
또 다른 취재진 대기


망했다...
망했다...


표정은 점점 굳어가고
표정은 점점 굳어가고


신속히 조사실으로 이동
신속히 조사실으로 이동



들어왔지만 이제 나가는 일이 더 문제...
들어왔지만 이제 나가는 일이 더 문제...


moonphoto@tf.co.kr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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