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국회=임영무 기자]김광수 국민의당 의원과 윤소하 정의당 의원,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등 시민사회단체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GMO완전표시제 도입과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한 시민단체, 국회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GMO(유전자 변형식품)정보를 완전히 공개해 먹거리의 제도적으로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GMO완전표시제 도입의 필요성 강조하는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 |
모두 발언하는 윤소하 정의당 의원 |
GMO완전표시제 도입과 정보공개 촉구하는 이은정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 캠페인 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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