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데뷔전서 체면 구긴 황선홍 감독, 성남에 뼈아픈 1-3 역전패
입력: 2016.06.29 21:56 / 수정: 2016.06.29 21:56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목이 타는듯 물을 마시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목이 타는듯 물을 마시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에서 서울 감독으로 데뷔전을 가진 황선홍 감독이 옛 포항의 제자인 성남 티아고의 맹활약에 1-3으로 역전패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역전골을 허용한 뒤 근심스런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역전골을 허용한 뒤 근심스런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경기 중 윤일록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경기 중 윤일록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목이 타는듯 물을 마시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목이 타는듯 물을 마시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패색이 짙어지자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역전패 한 뒤 코칭스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역전패 한 뒤 코칭스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역전패 한 뒤 아쉬운표정으로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1-3으로 역전패 한 뒤 아쉬운표정으로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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