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FC서울에 둥지 튼 황새' 취임식 가진 황선홍 감독
입력: 2016.06.29 19:55 / 수정: 2016.06.29 19:55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에서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GS스포츠 장기주 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GS스포츠 장기주 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인사를 하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인사를 하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성남FC 김학범 감독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성남FC 김학범 감독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성남FC 김학범 감독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FC서울 신임 황선홍 감독이 성남FC 김학범 감독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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