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이종욱-김재호 '부러운면 지는거야'
입력: 2016.06.28 18:59 / 수정: 2016.06.28 18:58
NC 이종욱이 두산 박건우의 사이클링히트 시상식서 꽃다발을 전달하며 부러운 눈빛으로 미소를 보이고 있다.
NC 이종욱이 두산 박건우의 사이클링히트 시상식서 꽃다발을 전달하며 부러운 눈빛으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박건우의 사이클링히트 시상식 때 주장 김재호와 NC 주장 이종욱이 꽃다발을 건네며 부러움을 표시하고 있다. 박건우는 지난 16일 광주 KIA전 2루타-홈런-단타-3루타를 차례로 치며 역대 20번째 대기록을 세웠다.

두산 김재호가 박건우의 사이클링히트 시상식서 머리를 치며 부러움을 표시하고 있다.
두산 김재호가 박건우의 사이클링히트 시상식서 머리를 치며 부러움을 표시하고 있다.


두산 박건우의 사이클링히트 시상식서 양팀 주장인 이종욱,김재호가 꽃다발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박건우의 사이클링히트 시상식서 양팀 주장인 이종욱,김재호가 꽃다발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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