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수년 내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을 위해 최저임금위원회는 법정시한을 준수하고 올해 최소 13% 이상을 인상을 최저임금위원회에 요구하는 자리로 소득 양극화, 근로빈곤의 문제를 해소하고 저성장 시대의 경제활력을 되살리며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고계현 사무총장 |
'최저임금위원회'에 한마디 남기는 권오인 경제정책팀장 |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이광택 경제정의연구소 이사장(오른쪽) |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