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젖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젖병 세리머니를 하며 환호하고 있다. 얼마전 득남을 한 김태환은 골을 넣으때 마다 젖병 세리머니를 펼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젖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젖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젖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울산 김태환이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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