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용희 인턴기자] '2016 미스섹시백' 지역예선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있다. '미스섹시백'은 헬스 콘텐츠를 강조하여 참가자들의 끼와 건강한 몸, 뷰티보디, 재능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심사위원 유혹하는 댄스부터 |
탄탄한 뒤태 |
'제 뒤태 어떤가요?' |
남성미(?) 넘치는 매력 어필 |
각선미로 심사위원 유혹 |
요가도 잘하죠? |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