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민성 '1회초 부터 뿜어내는 스리런'
입력: 2016.06.24 19:35 / 수정: 2016.06.24 20:34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정수성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정수성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강병식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강병식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염경엽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넥센 김민성이 1회초 2사 1,3루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염경엽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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