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FC서울, 안산 꺾고 FA컵 8강 진출
입력: 2016.06.22 22:18 / 수정: 2016.06.22 22:18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2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컵’16강전 FC서울과 안산무궁화FC의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이 윤주태의 2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안착했다. 멀티골을 터뜨린 윤주태는 자신의 26살 생일을 맞아 중국 진출로 고별전을 갖는 최용수 감독에게 짜릿한 '이별의 선물'을 안겼다.

후반 교체된 서울 박주영이 최용수 감독의 손을 잡으며 벤치로 들어가고 있다.
후반 교체된 서울 박주영이 최용수 감독의 손을 잡으며 벤치로 들어가고 있다.


후반 교체된 서울 박주영이 최용수 감독의 격려를 받으며 벤치로 들어가고 있다.
후반 교체된 서울 박주영이 최용수 감독의 격려를 받으며 벤치로 들어가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안산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며 막히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안산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며 막히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안산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며 막히고 있다.
서울 고요한이 안산 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며 막히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린 뒤 최용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린 뒤 최용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린 뒤 박주영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린 뒤 박주영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리고 웃음을 보이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리고 웃음을 보이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리고 웃음을 보이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후반 멀티골을 터뜨리고 웃음을 보이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안산 수비수들을 제치고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안산 수비수들을 제치고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안산 수비수들을 제치고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안산 수비수들을 제치고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서울 최용수 감독이 경기 중 자신을 연호하는 서포터즈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서울 최용수 감독이 경기 중 자신을 연호하는 서포터즈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경기 지켜보는 최용수 감독
경기 지켜보는 최용수 감독


서울 윤주태가 선취골을 넣은 후 고별전을 갖는 최용수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서울 윤주태가 선취골을 넣은 후 고별전을 갖는 최용수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선취골을 넣은 서울 윤주태가 고별전을 갖는 최용수 감독에게 달려가고 있다.
선취골을 넣은 서울 윤주태가 고별전을 갖는 최용수 감독에게 달려가고 있다.


선취골을 넣은 윤주태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선취골을 넣은 윤주태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안산 김준엽과 서울 고광민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안산 김준엽과 서울 고광민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안산 김준엽과 서울 고광민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안산 김준엽과 서울 고광민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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