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 출전한 양수진이 6번 홀에서 퍼팅을 앞두고 부상한 다리를 만지고 있다.
조심조심, 종종 걸음 걷는 양수진 |
티샷에 전혀 문제 없답니다 |
밝은 미소 싱긋 |
그림 같은 세컨드샷 |
조금 느리지만 잘 걸어요~ |
써드샷도 힘차게! |
조심스러운 퍼팅 |
아... 멈췄어 |
버디 놓치면 뭐 어때요 |
아이고 다리야, 발목아... |
그래도 밝은 표정으로 골프 즐기는 양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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